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2009년 3월 악성코드와 개인 정보 보호

이 게시물을 임시 저장물로 만들어 놓고 다시 손을 봐야지 했던 것이 한 달이 그냥 휙~ 하고 지나 가버렸네요.. -_-;;;

오늘 회사에서 종무식을 하였습니다. 종무식이 한 해의 업무를 마치는 포인트라는 점에서 2013년이 끝이 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강연자료는 2009년 3월 외부에서 진행하였던 악성코드와 개인 정보 보호라는 주제의 강연입니다. 해당 강연은 대전 통계청에서 해당 청의 공무원분들을 모시고 진행하였던 강연이라 2008년 보안 위협 동향과 악성코드를 포함한 기본적인 보안 위협들의 정의와 함께 블랙마켓(Black Market)에서 탈취된 개인 정보들을 어떻게 악용되고 거래되는지를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일반 사용자들이 행동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하였습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2008년 12월 보안 위협 동향과 대응 방안

최근에 이런 저런 일들을 챙겨야 하는 사항들이 많아 다시 블로그 작성이 조금 게을러 진 것 같네요. 벌써 11월의 중순에 접어 든데다, 오늘은 서울 및 경기도에 첫눈이 내리더군요..

오후에 잠깐 미팅이 있어 커피 한잔 마시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눈이 흩뿌려지는 것이 장관이더군요..

2013년도 이제 1달 하고 보름 정도 남았다는 생각을 하니, 올 한해를 어떻게 보는지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 공교롭게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하게, 오늘 공개하는 자료 역시 2008년의 마지막 강연자료 입니다.

자료에는 12월 12일이라고 적혀 있고, 강연대상이 울산시청 공무원분들이었다는 것과 경주에 있던 어떤 대강연장으로 갔었던 기억만 어렴풋이 납니다..

공무원분들이 주된 대상이다 보니, 기술적으로 어려운 설명보다는 비교적 쉽게 설명을 하고자 했었던 자료들 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목차는 크게 4가지로 안전한 PC 사용과 관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1. 악성코드의 위협

2. 2008년 보안 위협 동향

3. 정보보호에 대한 5가지 개념

4.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이 자료가 기존과 다른 점은 처음으로 블랙 마켓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온라인 게임에 의한 금전화를 도식화하고, 관련 악성코드 생성기 이미지를 공개 했다는 점입니다.

이 당시에 제가 다른 자료나 연구를 했었던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2009년도 초반 자료 중 하나가 중국 언더그라운드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었던 것으로 미루어 이 당시부터 조금씩 관련 부분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2008년 악성 코드와 보안 위협 동향

벌써 10월도 월말로 접어드는 것이 이제 정말 2013년도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10월이라고 하니 예전 암울 했던 군대 신병 시절이 기억나네요...

8월에 입대해서 자대 배치 받은지 얼마되지 않은 10월의 마지막 날... 취침 점호 이후 정훈병 고참이 틀어주었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는 고향 집을 떠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순간 울컥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나는가수다에서 국카스텐이 부른 "잊혀진 계절"을 블로그에 한번 실어봅니다.



오늘 공유하는 발표 자료는 2008년 10월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근무하시는 일반 직원분들을 대상으로한 보안 인식 교육 자료 입니다.

일반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해당 발표 자료의 주된 요지는 악성코드와 관련 보안 위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니 주의 하셔야 된다. 그러니까 보안팀에서 공지하는 내용 잘 따르고 이런 이런 행동들을 하시면 않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IT에 전문 지식이 없으신 일반 직원분들 교육 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코엑스에 위치한 한국자산관리공사에는 2012년도 즈음으로 기억되는데, 다시 한번 방문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보안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라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을 주제로 강연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2008년 서울여대 정보보호 전공 수업 자료

2주전에 슬라이더쉐어에 자료 올려놓고 이래 저래 다른 일로 바쁘다가 독일 베를린 출장까지 겹쳐서 이제서야 블로그에 공개를 하게 되는군요.

독일 베를린 출장은 VB2013이라는 Virus Bulletin 이라는 영국 독립 안티 바이러스 테스트 및 전문 잡지 발행 기관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 참관이 목적이었습니다. 주로 악성코드와 관련 보안 위협 및 테스팅 관련 주제들이 주로 발표를 됩니다만, 최근에는 조금 더 넓은 주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주요 주제는 악성코드 관련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독일의 부드러운 맥주들도 많이 맛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해당 컨퍼런스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다음 번에 차차 하기로 하고, 오늘 공유하는 자료는 2008년 서울여대 정보보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업 자료 입니다.

지금은 연구소에서 서울여대 뿐만이 아니라 고려대, 인하대 등 여러 대학교의 정보 보호 전공 또는 관련 학과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당시에는 서울여대에서 처음으로 진행하였던 수업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해당 학년도의 학생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제가 맡았던 수업 자체는 실패였습니다. 실패였다는 이야기는 강의 자체가 학생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전혀 만들어 낼 수 없었던, 저와 해당 과목 교수님만의 수업이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맡으라는 전무님의 말씀을 듣고 자료를 준비하면서, 기존 강의 경험이 많았던 일반 업체의 보안팀이나 IT 팀을 생각하고, 정보보호 전공 학생들이니 당연히 이 정도는 알 것이라는 전제하에 만든 자료가 아래 슬라이드들입니다.







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여대를 방문한다는 설레이는 맘을 안고 서울여대를 방문해서, 담당 교수님께 인사를 드린 후에 수업을 진행하면서도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수업 분위기가 왠지 무언가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학생들이니 그르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담당 교수님께 말씀을 듣고 교수님 강의 자료를 살펴 본 이후에야 제가 학생들의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눈높이를 전혀 맞추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 해인 2009년에는 이러한 실패의 경험을 거울 삼아, 윈도우 시스템 구조에서부터 어셈블리어 기초, 안티 바이러스 엔진 구조까지 기본적인 것들부터 정리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비를 털어 V3 패키지들을 몇 카피 준비해 수업 가운데에 퀴즈를 내서 맞추는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는 등 나름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자 노력한 덕분에 2008년 보다는 조금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더군요.

2009년도 수업 자료는 다음 기회에 공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9월 9일 월요일

2008년 9월 악성코드와 최근의 동향

벌써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9월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불과 몇 주전까지만 하더라도 더워서 집에서 에어콘을 틀고 했었는데, 이제는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감기 들 정도로 날씨가 빠르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공개하는 자료는 제 기억으로는 유일하게 앵콜(?) 강연 요청을 받았던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8년 9월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경상남도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안인식 교육이었습니다.

처음 해당 도청으로부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안 인식 교육을 진행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어떻게 풀어가야 될까 고민이 되었는데, 요구 사항이 간단하더군요. 알기 쉽고, 이해하기 빠르고 재미있게 해달라 것이더군요.

간단한 요구 사항이지만, 유머 감각이 뛰어나지 않아서 기대에 부흥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런 저런 멘트들도 많이 준비해 갔었는데, 다행이 교육이 재미 있고 유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안 인식 교육이다 보니 목차 역시 일반 개인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악성코드 정의와 분류

2. 악성코드의 상반기 동향

3. 정보 보호에 대한 기본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