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2011년 9월 "APT Case Study" 발표 자료

4월에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고, 거의 한 달 반에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게 되는군요. 기존 생활 습관과 다른 생활들을 하면서 천천히 적응을 하다보니 평소에 짬을 내서 해야 겠다는 연구 활동과 블로그 활동 등이 우선 순위에서 많이 떨어지게 되는군요. 이 번달 말에 이사가는 새 집에서는 조금 더 여유를 내서 여러 활동들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자료는 과거에 공유 했던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연구 자료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해당 자료가 2011년 9월 지적공사 내부 보안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는 차이점만 있습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이 나누어 집니다.

I.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1.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특징
2.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대상
3.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의 Targeted Attack
4.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의 Remote Control

II.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Case Study
1. 2010년 1월 Operation Aurora 침해 사고
2. 2011년 2월 Night Dragon 침해 사고
3. 2011년 3월 EMC/RSA 침해 사고
4. 2011년 4월 농협 전산망 마비 사고
5. 2011년 8월 Operation Shady RAT 침해 사고

Ⅲ.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Defense Strategy
1. APT(Advance Persistent Threat) Timeline
2. APT(Advance Persistent Threat) Defense Overview
3. Lessons Learned for Proactive Defense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2011년 6월 보안 위협 동향과 대응 방안 강연자료

요즘 날씨가 좋다 보니 바깥으로 다니는 시간들이 많이 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아기와 아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아 가족과 보낸 시간에 개인적으로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공개하는 자료는 2011년 6월 삼성SDS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보안 인식 교육에 사용되었던 자료 입니다. 방문했던 사업장은 코엑스에 위치한 사업장인데, 그 때 처음으로 삼성SDS의 사업장이 이 곳 저 곳으로 많이 분산되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강연한 자료의 목차는 다음과 같으며, 전반적인 내용은 2010년도에 예측한 2011년도 보안 위협들과 2011년도 1분기에 발생한 보안 위협들의 특징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I. 2011년 예상 7대 보안 위협
1. SNS 활용핚 다양핚 공격 범용화
2. DDoS 공격 지능화
3. 사회 기반 시설 겨냥한 Targeted Attack 증가
4. 금전 노린 Smartphone 위협 증가
5. 무선 인터넷 취약점 노린 공격 등장
6. Cloud, Virtualization 기술 이용핚 위협 등장
7. Zero-Day 공격 기법 고도화

II. 2011년 1분기 보안 위협 통계
1. 2011년 1분기 악성코드 감염 보고
2. 2011년 1분기 악성코드 형태별 유형
3. 2011년 1분기 보앆 취약점
4. 2011년 1분기 웹 사이트 보안 위협

Ⅲ. 2011년 1분기 주요 보안 위협 이슈
1. 정교한 Targeted Attack 기반의 APT 위협과 보앆 사고들
2.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도록 제작되는 악성코드들
3. Cloud 기반 보앆 제품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4. 7.7 DDoS를 업그레이드한 3.4 DDoS 공격
5. SNS를 이용핚 악성코드의 다양핚 형태로 증가
6. 실제 백싞으로 위장한 허위 백신들
7. 본격적인 Mobile 악성코드의 양산
8. Zero-Day 취약점과 Targeted Attack

Ⅳ. 맺음말
1. 2010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발생핚 보안 사건, 사고
2. 맺음말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Win32DiskImager로 부팅 가능한 USB 디스크 만들기

요즘 판매되는 노트북들 대부분이 태블릿과 유사하게 경량화를 추구하다 보니 가장 먼저 제거하는 부분이 디비디롬(DVD-ROM) 입니다. 그렇다 보니 윈도우나 리눅스 설치 시디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윈도우 7에서부터는 USB를 부팅이 가능한 디스크로 만들어 윈도우를 설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작년 12월에 구입한 노트북이 디비디롬이 제거된 경량화 버전이라, 윈도우 7과 윈도우 8.1을 설치 할 때 USB를 부팅 가능한 디스크로 만들어 노트북에 운영체제를 설치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7 이후 버전의 ISO 이미지 파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네로(Nero)와 같은 디비디 레코딩 프로그램으로 디비디를 제작하던가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를 설치하여 부팅 가능한 USB 설치 디스크나 디비디로 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트랙(BackTrack) 이후에 칼리(Kali) 리눅스에 관심이 있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여성구씨가 번역한 "Kali Linux 실전 활용 70가지 예제로 익히는 모의침투 테스팅 툴킷 가이드"를 읽다 보니 USB를 부팅 디스크로 만들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더군요.

해당 서적에서는 "Win32 Disk Imager"라는 공개용 도구를 이용하여 USB를 부팅 가능한 디스크로 제작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Win32DiskImager를 이용해 부팅 가능한 USB 디스크(FAT32 및 8 GB 이상)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아래 이미지와 같이 Win32DiskImager를 실행 후 가지고 있는 ISO 파일 이미지를 선택 합니다.


그리고, "Device" 부분에서 현재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USB 디스크의 드라이브를 지정해준 후, 하단에 위치한 "Write"를 클릭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USB 디스크에 ISO 이미지 파일의 내용을 쓰기 시작합니다.


USB 디스크에 쓰기가 완료되었다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완료 메시지 창이 생성 되며, 사용하는 시스템의 BIOS에서 USB 부팅 기능이 지원된다면, 생성한 USB 디스크를 이용해 운영체제를 설치 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Win32DiskImager로 부팅 가능한 USB 디스크를 만들면서 한 가지 재미 있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백트랙, 칼리 및 우분투(Ubuntu)와 같은 리눅스 운영체제의 ISO 이미지 파일들은 해당 툴을 이용해 쉽게 부팅 가능한 USB 디스크를 생성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운영체제의 ISO 이미지 파일의 경우에는 해당 툴을 이용해 부팅 가능한 USB 디스크를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ISO 이미지 파일을 이용해 쉽게 부팅 가능한 USB 디스크를 만들 수 있으나, 리눅스 운영체제의 ISO 이미지 파일들로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한 추정으로 파일 시스템(File System)의 구조가 서로 달라 이러한 현상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결론적으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Windows 7 USB/DVD download tool을 사용하고, 리눅스 운영체제가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Win32DiskImager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만 11년 7개월을 근무한 직장을 떠나 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전 직장은 저의 첫 직장이었고,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저에게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기회들을 가질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비록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위해 다른 길을 선택하여 떠나게 되었지만, 한 동안은 그 곳에서 경험한 많은 일들과 만났던 많은 좋은 분들에 대한 즐거운 기억들이 많이 생각 나게 될 것 같습니다.

전 직장을 떠나고 나서 오랫만에 여유롭게 강남 교보문고에서 책들을 훑어 보다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책 제목이 바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48가지 공통점" 입니다.


이런 자기 관리 및 자기 혁신과 관련된 서적들 일부는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로 설명하는 서적도 있지만, 일부는 동, 서양을 막론하고 근본적인 핵심을 지적하는 논리를 가진 책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두껍지 않는 분량에도 불구하고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근본적인 핵심을 언급하고 있는 서적 중 하나 입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20대 후반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구하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중에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다른 사회 구성원들과 조화롭게 이루어가는 지혜를 가진 젊은 친구들도 있지만, 일부는 정말 기본을 갖추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가지 못하는 젊은 친구들도 일부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도 그렇구요.

그래서 저자는 화려한 기교와 설명보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된다며, 아래 4가지 구문으로 해당 서적의 전체 내용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1)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

저 역시 무척 공감하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전 직장을 떠난 후 둘러보니 저에게 남아 있는 것은 만 11년 7개월 동안 구매한 책들과 다양한 경험 및 배웠던 전문 지식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동안 뵙고 알게 되었던 업계의 지인분들이었습니다. 여러 좋은 지인분들의 도움 덕분에 제가 이렇게까지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자기 계발"을 평생 지속한다.

이 화두는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어떠한 분야에서도 통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지인분께서 좋은 조언의 말씀들을 해주시면서 하신 말씀 중 하나가 "죽는 날까지 현역이다." 였습니다. 이 말이 곧 죽을 때까지 자기 계발을 지속적으로 하라는 조언 중 하나였습니다.

3) 하루도 빠짐 없이 "성과"를 낸다.

이 말은 모든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구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예전 조직에 있으면서 가장 뿌듯한 기분으로 퇴근 하는 날은 일찍 퇴근하는 날이나 새벽 별보며 퇴근 하는 날도 아니었습니다. 그 날 하루 동안 했는 일들이 같은 조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조직에 큰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놓은 날이었습니다.

4) "글로벌 마인드"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아내와 가끔씩 하는 이야기가 우리 자식들은 이제 더 이상 한국이라는 울타리에서만 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 입니다. 그 울타리를 벗어나 어느 나라에서 일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대륙에 있는 어떤 업종의 기업에서 일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 같다는 것 입니다.

이 책을 다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들지 않았습니다. 아마 조직 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다면 출퇴근 길 2 ~ 3일이면 모두 읽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그 동안 잠시 잊고 지냈던 조직과 사회 생활의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반문 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한지 3년 이하의 젊은 친구들이 읽고 고민을 해본다면, 아마도 앞으로 계속 이어질 사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년 5월 SNS 보안 위협 사례 강연 자료

이제까지 외부에서 강연하거나 발표한 자료들 모두 제가 소속된 회사명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 하는 자료는 처음으로 회사에 소속된 연구원이 아니 다른 조직에 속한 팀원이자 연구원으로 발표한 자료 입니다.

대략 7년 전 즈음에 (ISC)2에서 주관하는 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라는 보안 관련 인증을 접하고는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인증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인증을 획득한 그 이후에는 회사 업무와 개인적인 연구에만 집중하다 어느날 한국에 별도의 한국 CISSP 협회가 있고, 다양한 보안 분야에 있으신 분들이 그 곳에서 좋은 활동들을 많이 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2011년부터 한국 CISSP 협회에서 간사로 활동하며, 협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정보보호리더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 입니다.

비록 발표는 제가 하였지만 그 당시 같이 활동하였던 "SNS 보안팀" 팀원 모두가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자료에 대한 검증에 참가하여 좋은 협업에 대한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발표 주제는 그 당시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라는 새로운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들에 대한 사례 연구와 향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보안 위협 형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발표 주제는 "SNS에서 발생한 보안 위협 사례"이며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 네트워크 보안 위협 특징

2. 소셜 네트워크 보안 위협 사례

3. 향후 예측되는 보안 위협 형태